(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프리한19’에서는 ‘더 소문나기 전에 가야 할 틈새 투어 19’가 소개됐다.
26일 방송하는 OtvN, 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 에서는 전현무, 오상진, 한석준이 ‘더 소문나기 전에 가야 할 틈새 투어 19’를 소개했다.
13위로는 스위스의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라보지구가 나왔는데 기차를 타고 이동하다보면 와인과 치즈를 먹을 수 있다. 가격은 2만 7천원이다.
12위로 홍콩 틈새 빌리지 투어로 타이오 마을로 이 곳은 핑크 돌고래를 볼 수 있다. 다만 흐린날이나 비오는 날에서는 돌고래를 보기 힘들다. 오전 시간대에 가면 볼 수 있다고 팁을 전했다.
11위는 세 시간 만에 떠나는 그리스 여행으로 일본 쇼도시마섬으로 그리스 풍경과 똑같은 풍광을 볼수 있고 올리브 파크를 즐길 수 있다.
이곳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마녀 배달부 키키의 촬영지로 빗자루를 타고 인증 사진을 찍고 올리브 아이스크림을 맛 볼 수 있다.
10위로는 간사이 국제공항 부두에서 아와지시마 스모토행을 타고 가는 아와지섬인데 아름다운 파란 반딧불이를 볼 수 있다.
9위로는 벨기에의 짬내투어 브루게가 나왔는데 길드하우스와 벨포트 종탑이 나왔다.
OtvN 방송 ‘프리한19’은 매주 화요일 밤 8시 4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