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오렌지캬라멜’ 리지가 미모를 과시했다.
25일 리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원시원하네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지는 하얀 원피스를 입은 채 자리에 앉아 미소 짓고 있다.
그의 발랄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리지님 너무 귀엽고 이뻐요” “사랑스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리지는 2010년 애프터스쿨 싱글 앨범 ‘Bang!’로 데뷔했다.
이후 ‘내 딸의 남자들 : 아빠가 보고 있다’ ‘화장대를 부탁해 2’ 등에 출연하며 예능감을 뽐냈다.
현재 리지는 ‘팔로우미9’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6 16: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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