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오렌지캬라멜 리지가 훤칠한 몸매를 드러냈다.
21일 리지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지는 3단계로 컨셉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말라도 너무 마른 그의 몸매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끈다.
리지는 2010년 애프터스쿨 싱글 앨범 ‘Bang!’로 데뷔했다.
이후 ‘내 딸의 남자들 : 아빠가 보고 있다’ ‘화장대를 부탁해 2’ 등에 출연하며 예능감을 뽐냈다. 현재 리지는 ‘팔로우미9’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한편, 예능 대세들이 웹예능 ‘찍히면 죽는다’로 뭉친다.
20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김도연, 리지, 장도연, 차은우, 피오, 홍진영은 네이버 V라이브에서 단독 공개되는 웹예능 ‘찍히면 죽는다: 마트전쟁’에 출연한다.
리지 그동안 각종 예능을 통해 뛰어난 입담과 센스를 인정받아온 바.
새로운 웹예능에서 선보일 그의 활약에 귀추가 모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1 21: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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