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진화와 결혼한 배우 함소원이 화제인 가운데 중국 부동산 재벌과 열애했던 사실이 재조명됐다.
함소원은 과거 중국 재벌과의 연애로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함소원은 지난 2010년부터 4년간 중국의 장웨이와 교제했으며 리무진을 타고 다니며 화려한 생활을 누린 것으로 전해졌다.
한 방송에서 함소원은 “첫 데이트 당시 차 3대를 끌고 왔다. 본인이 운전하는 차 한 대, 기사가 운전해온 차 두 대 총 3대를 가져와 어느 차를 타고 싶냐고 물어보더라”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MC가 “2014년 두 사람이 4년만에 결별을 발표했는데, 함소원이 엄청난 이별 선물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하며 큰 축하를 받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6 1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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