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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다정한 셀카 새삼화제…‘한중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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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가 화제가 되면서 과거 그들의 셀카 사진 또한 주목을 받았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함소원 진화 셀카 사진’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함소원은 진화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특히, 아름다운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다워요”, “훈훈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함소원, 진화가 출연하는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반에 TV조선에서 방송된다.

한편, 함소원은 1976년생으로 43세이며 진화는 1994년생으로 25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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