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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소녀’ 이본 “사유리 자꾸 반말” ‘발끈’…사유리 “어려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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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5일 방송된 ‘비행소녀’에서는 사유리가 새 멤버로 합류했다.

사유리의 난자 보관 VCR이 나오자 출연진들은 관심을 보였다.

사유리는 “난자에 이름도 지어줬다. 스테파니, 자쿠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본은 “이름 짓는 걸 좋아하나봐요”라고 말했고, 사유리는 “맞아 맞아”라고 답했다.

MBN ‘비행소녀’ 방송 캡처
MBN ‘비행소녀’ 방송 캡처

이본은 “자꾸 반말을 한다”며 발끈했고, 사유리는 “어려보여 가지고”라고 해명했다.

MBN ‘비행소녀’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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