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영화 ‘레드 라이딩 후드’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백발로 깜짝 변신했다.
지난 1일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백발로 분장한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연히 본 서프라이즈”, “그래도 아름다워요”, “그녀의 장난을 멈출 수 없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발레리 역을 맡아 열연한 영화 ‘레드 라이딩 후드’는 오늘(25일) 오후 6시 40분 슈퍼액션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5 11: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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