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루시’가 25일 오후 8시 20분부터 채널 OCN에서 방송된다.
‘루시’는 지난 2014년 9월 개봉한 뤽 베송 감독의 작품.
스칼렛 요한슨, 모건 프리먼, 애널리 팁튼 등이 주연을 맡았으며 한국 배우 최민식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영화는 평범한 삶을 살던 여자 루시(스칼렛 요한슨)가 어느 날 지하세계에서 극악무도하기로 유명한 미스터 장(최민식)에게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영화를 감상한 네티즌은 “인류는 USB로 진화한다”, “존재는 시간이 규정한다”등의 다양한 감상평을 내놓았다.
‘루시’의 누적 관객수는 1,974,843명을 기록했다.
한편, 영화 ‘루시’는 25일 오후 8시 20분부터 채널 OCN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5 09: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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