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비밀의 정원’ 김정훈, 신(神)이 되고 싶은 남자…‘고교시절 우울증 경험 고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비밀의 정원’에서 김정훈의 심리를 분석했다.
 
23일 tvN 예능프로그램 ‘비밀의 정원’에서는 성시경, 장윤주, 정형돈 진행으로 가수겸 배우 김정훈과 방송인 김새롬이 게스트로 나왔다.

 

tvN‘비밀의 정원’방송캡처
tvN‘비밀의 정원’방송캡처

 
김정훈은 “고교시절 학업에 대한 부담으로 우울증이 있었는데 살기 싫다가 아니라 껍데기가 된 느낌이었다”라고 고백했다.
 
심리학자 이수정 교수는 “우울증이 있었는데도 고교시절 성적이 떨어지지는 않았네요?”라고 물었고 김정훈은 “이게 이상하게 들릴 수 있는데 수학 공부를 할때가 나인 기분이 들었다 그래서 우울증 중에도 성적은 떨어지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정형돈은 “난 이해 할 수가 없다. 이상하다”라고 말했다.

또 김정훈의 심리분석 결과로 모든 것을 완벽하게 알고 싶은 신(神)이 되고 싶은 부분이 있다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tvN ‘비밀의 정원’는 토요일 밤 12시 1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