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비밀의 정원’에서 김혜은이 진행자들을 위해 컬러 보틀 선물을 했다.
16일 tvN 예능프로그램 ‘비밀의 정원’에서는 김혜은이 MC 정형돈, 성시경, 장윤주를 위해 컬러 보틀을 선물했다.
김혜은은 동대문에 가서 자신의 옷 외에 시 어머니와 친정 어머니 옷을 사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컬러 보틀을 사러 가면서 진행자 셋의 컬러 보틀도 챙겼다.
김혜은은 “내가 장녀이자 맞며느리라서 장녀 컴플렉스가 있는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7 01: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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