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비밀의 정원’에서 김혜은에게 몰래카메라 실험을 했다.
16일 tvN 예능프로그램 ‘비밀의 정원’에서는 배우 김혜은과 이수경 이야기가 이어졌다.
김혜은은 스태프들의 몰래 카메라의 대상자가 되었는데 현장 오디오가 녹음이 되지 않았다며 화장을 두번하게 했다.
이에 김혜은이 화낼 거라는 예상과 달리 화도 내지 않고 “안 된 걸 곱씹는 시간이 아깝고 다시 찍는 건 기분 좋게 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7 00: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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