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프 온 마스’에서 정경호가 절도사건 현장에서 엄마 유지연을 만났다.
23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라이프 온 마스’에서는 태주(정경호)가 절도 현장에서 엄마 미연(유지연)을 만났다.
절도를 당한 곳은 고모 말숙(이재경)의 집으로 말숙의 진술을 받은 후에 나오자 미연(유지연)과 대화를 나눴다.
태주(정경호)는 미연(유지연)에게 “내가 어릴때 이 동네에 살다가 이사를 갔다”라고 말했고 미연은 태주의 이름을 물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3 23: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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