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라이프 온 마스’ 정경호, 박성웅이 다정한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정경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성웅”이분을 일찍 만나고 알게 되고 같이 일을 햇으면 난 참 더 행복햇을거 같다..#강동철 #순삭 도 모르면서...#라이프온마스 #라온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훈훈한 케미를 자랑하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드라마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화이팅!!!”, “두분 다 너무 멋지심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경호와 박성웅은 OCN ‘라이프 온 마스’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OCN ‘라이프 온 마스’는 꿈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는 1988년, 기억을 찾으려는 2018년 형사가 1988년 형사와 만나 벌이는 신나는 복고 수사극이다.
매주 토, 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0 1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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