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프 온 마스’에서 정경호가 사건에 대해 박성웅과 대립했다.
17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에서는 태주(정경호)는 동철(박성웅)이 잡아 온 용의자를 의심했다.
태주(정경호)는 국과수에 죽은 이장의 혈액에 청산가리가 얼마나 있는지 농도를 확인했다.
하지만 동철(박성웅)은 태주가 하는 행동이 이해 할 수가 없었고 태주에게 직접 용의자를 심문하라고 했다.
태주(정경호)는 용의자에게 “이장님에게 얼마를 빌렸냐”라고 물었고 용의자는 “많이요”라고 답했다.
그러자 태주는 “얼마를 빌렸는지도 모르는 돈 때문에 사람을 죽여요”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7 22: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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