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프 온 마스’에서 정경호가 옥상에서 뛰어내리려고 하자 고아성이 이를 말렸다
16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에서는 태주(정경호)는 꿈인지 현실인지 확신 할 수 없는 상황에 모든 것이 혼란스럽기만 했다.
태주(정경호)는 장 선생(박일)이 꿈 속에 나타난 것을 보고 지금 있는 1988년이 꿈 속이 틀림없다고 생각했다.
그는 현실로 가기 위해 옥상에서 뛰어 내리려고 했고 그때 나영(고아성)이 나타났다.
나영(고아성)은 “혹시 장 선생님을 만난 것이 아니냐?”고 물었고 “내가 소개 시켜준 의사 선생님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건물 밑에서 장 선생(박일)이 “내가 너무 심했다. 내려와”라고 하며 소리를 질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6 22: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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