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프 온 마스’에서 박성웅이 청산가리로 죽은 이장의 용의자를 잡고 정경호는 용의자에게서 불확신을 느꼈다.
17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에서는 갈대밭에서 의문의 시체 한구가 발견되고 태주(정경호)와 동철(박성웅)은 사건 장소에 갔다.
태주(정경호)가 본 시체는 동네의 이장으로 청산가리가 들어간 막걸리를 먹고 죽어 있었다.
동철(박성웅)은 사건의 용의자로 딸과 함께 청산가리로 꿩을 잡는 여자를 체포해 오지만 태주는 확신이 들지 않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7 22: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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