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프 온 마스’에서 박성웅과 정경호가 피해자 병실에서 몸싸움을 했다.
16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라이프 온 마스’에서는 동철(박성웅)이 가짜 증거라도 만들어서 구속하려는 소매치기범을 태주(정경호)가 풀어줬다.
이후 소매치기 범은 경찰서의 청소원의 지갑을 훔치려다가 폭행을 해서 중상을 입게 만들었다.
이에 놀란 태주(정경호)는 병원에 중상을 입고 누워있는 피해자를 찾아갔다.
그때 동철(박성웅)도 병실을 찾았고 태주가 “고비는 넘겼다”라고 말하자 마자 얼굴을 때렸다.
둘은 환자가 깨지 않기 위해서 조용히 몸 싸움을 하면서 둘 사이에 있는 앙금을 풀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6 23: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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