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골목식당’ 백종원이 가족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백종원의 아내이자 배우 소유진은 최근 자신의 SNS에 “100일 사진 셀렉하는데 용희는 계속 동생한테 뽀뽀하느라 앞을 안 보네ㅎㅎ #가족사진 #아베끄마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튜디오에서 촬영 중인 백종원과 소유진 부부, 그리고 용희, 서현, 세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행복한 미소가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백주부님 소배우님 참 보기 좋아요”, “세은이 표정 완소다”, “동생 예뻐라하는 오빠가 귀엽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종원이 출연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0 12: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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