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 정경미가 박준형과의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정경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릉공개방송 선배님.... 기차 처음 타요?? 밖에 볼것도 없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경미는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창 밖을 내다보고 있는 박준형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늘 두시에 만나요~”, “저도 강릉인데!!”, “기차여행 부럽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경미는 MBC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에서 DJ로 맹활약하고 있다.
MBC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는 월요일 부터 금요일까지는 오후 2시 15분~4시, 주말은 오후 2시 5분~4시에 방송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0 10: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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