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 정경미가 정주리와 남다른 친분을 인증해 끈다.
최근 정경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퍼우먼녹화 애엄마들 ㅎㅎ 오늘도 힘내잣!!!!!”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다정히 셀카를 찍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웃는거 두분 다 넘 예뻐요^^”, “오늘도 화이팅!!”, “결혼하시더니 더 예뻐지시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경미는 MBC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에서 DJ로 맹활약하고 있다.
MBC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는 월요일 부터 금요일까지는 오후 2시 15분~4시, 주말은 오후 2시 5분~4시에 방송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9 10: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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