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엘지트윈스(LG트윈스) 치어리더 남궁혜미가 일상을 전했다.
남궁혜미는 최근 자신의 SNS에 “날씨도 좋고 바람도 시원헴 #밤새도록 #그대들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남궁혜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눈부신 미모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느낌표 찍고 싶은 아름다운 혜미언니”, “엘지트윈스 파이팅”, “이쁘고 아름다우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궁혜미가 응원하는 엘지트윈스는 19일 현재 2018 KBO 정규리그 순위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9 18: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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