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엘지트윈스(LG트윈스) 치어리더 남궁혜미가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남궁혜미는 최근 자신의 SNS에 “사랑해요엘지♥ 너뿌니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손하트를 만든 남궁혜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남궁혜미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수고하셨어요 언니 굿밤” “역시 엘지가 최고입니다” “혜미치어님이 최고일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남궁혜미가 응원하는 엘지트윈스는 13일 현재 2018 KBO 정규리그 순위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3 11: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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