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2018 아시안 게임 야구 국가대표팀에 LG트윈스(내야수,2) 오지환 선수와 삼성 라이온즈 (투수, 18) 심창민 선수가 합류하게 되면서 그들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지환은 LG트윈스(내야수, 2)이다.
그는 2009년 LG트윈스에 입단했다.
또한 1990년 3월 12일생이다.
신장/체중은 186cm/80kg이다.
심창민은 삼성 라이온즈 (투수, 18)이다.
그는 2011년 삼성 라이온즈 으로 입단했다.
또한 1993년 02월 01일생이다.
신장/체중은 185cm/86kg이다.
경력은 동삼초-경남중-경남고-대구사이버대이다.
한편,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참가할 야구 대표팀의 명단은 아래와 같다.
투수 이용찬(두산), 임찬규과 정찬헌(LG), 최충연(삼성), 임기영(기아 타이거즈), 박치국(두산), 박종훈(SK 와이번스), 양현종(기아), 함덕주(두산), 차우찬(LG), 정우람(한화 이글스) 등 11명.
포수 양의지(두산)와 이재원(SK), 내야수 안치홍(기아), 최정(SK), 김하성과 박병호(넥센), 박민우(NC 다이노스), 오지환(LG) 등 6명.
외야수 박건우와 김재환(두산), 손아섭(롯데 자이언츠), 김현수(LG), 박해민(삼성)등 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