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서정희 딸 서동주가 근황을 전했다.
서동주는 최근 자신의 SNS에 “집순이 #토요일밤 #집순이 #레아도덩달아집순이 #saturday #homebound #입술에점 #김붙은거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소를 짓고 있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무결점 피부와 러블리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강아지와 동주님 둘 다 귀여워요”, “언니 너무 아름다운 거 아닙니까”, “진짜 동안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정희의 장녀 서동주는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9 17: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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