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서세원, 서정희의 딸 서동주의 전신성형 루머가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서동주의 한층 더 청순해진 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조명했다.
홍석천은 서동주의 모습을 보고 ‘성형설’에 대해 언급했고, 이를 기자가 “과거와 달라진 모습 때문에 성형설이 돌기도 했었는데, 과거에도 굉장히 청순한 미모를 가지고 있었다. 서동주가 과거 ‘내가 아빠를 닮아 못생겼다.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쿨하게 성형사실을 인정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최근에 육감적인 몸매로 전신성형설이 돌기도 했지만, 본인이 운동을 통해서 좋은 몸매를 얻을 것일 수도 있지 않나. 전신성형설까지는 오버인 것 같다”고 서동주 전신성형설 의혹에 대해서도 말했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 2014년 이혼을 하고, 2018년 5월 샌프란시스코대학교 로스쿨을 졸업. 변호사 준비에 몰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10년 1월 6살 연상 재미교포 벤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 서동주. 그의 전 남편은 하버드대학교 정치학과를 다녔고, 재학 당시 백악관 비서실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3 06: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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