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 건강미 넘치는 완벽한 몸매 자랑해…“모델같아”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서정희 딸 서동주가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13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i”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벽을 짚은 채 뒤를 돌아보고 있다.

그의 입에 그려진 미소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모델 활동 하시나여?” “앗 언제부터 동동주됐어? 귀여워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동주는 서정희와 서세원의 첫째 자녀다.
 
작가로 알려진 그는 2008년 8월 ‘동주 이야기’를 출판했으며 현재 미국에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