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채정안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5월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랫만에단둘이 #휴식#우박소리에겁먹은재롬이#15년째지병#비오면떨어요 #그나저나슈츠하려면몇시간남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견과 함께 일상을 즐기는 채정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행복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신님! 예뻐용” , “매력쩔어요 화이팅”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채정안은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슈츠’에서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9 15: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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