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슈츠’ 채정안과 슈스스 한혜연의 친분이 눈길을 끈다.
최근 채정안은 자신의 SNS에 “#오늘우리통했네 ㅋㅋ 요즘이가방하태핫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채정안과 한혜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시크한 포즈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가 제일 핫해핫해” “혜연님도 포즈의 강자” “두 분 친분 보기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정안이 홍다함 역으로 열연한 KBS ‘슈츠’는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 변호사와 괴물 같은 기억력의 가짜 신입 변호사가 얽히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로 지난 14일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5 06: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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