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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뉴욕패션위크에 더욱 빛나는 비주얼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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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채정안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월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욕패션위크 #날씨굿 뉴욕트립의 데일리룩 정보는 요기 #NY #뉴욕 #good #weather #데일리룩 #꽃무늬 #포인트 #화려하게 #ootd #오늘 #떡국 #먹었음 #즐거운 #설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패션위크 기간 방문한 뉴욕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특히 그의 세련된 패션과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채정안 SNS
채정안 SNS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인 채정안은 지난 1995년 존슨즈 깨끗한 얼굴선발 대회로 데뷔했다.

이후 ‘커피프린스 1호점’, ‘역전의 여왕’, ‘용팔이’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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