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채정안이 진희경과 촬영장에서 셀카를 남겼다.
지난 13일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촬영#진희경선배님이주신꽃다발#졸업식같은기분.. #선배님덕분에더더행복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진희경과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채정안은 진희경이 선물한 꽃다발을 들고는 활짝 웃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의 스타일링 정말 최고에요^^”, “드라마 너무 재미있게 잘 봤어요~!!!^^ 다음엔 영화배우 주연으로 등극하세요!!!!!^^ㅋ”, “아름다운 정안언니 지금 딱 좋아.딱 좋아.더 이상 이뻐질수가 없음. 좋은작품에서 또 뵈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채정안과 진희경이 출연한 KBS2TV 수목드라마는 종영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4 09: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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