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슈츠’ 채정안이 한지민의 커피차를 인증했다.
6일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충일#지민이는추모헌시낭독#우리는드라마촬영장#슈츠 #고마워~~삼계탕먹고힘낼께 #스탭들도기운짱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박형식과 함께 커피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기뿐 표정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쟁이 귀요미 자매님들 홧팅”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좋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채정안은 1995년 존슨즈 깨끗한 얼굴선발 대회로 데뷔했다.
1977년생인 그는 올해 나이 42살로 데뷔이후 앨범활동과 연기활동으로 이름을 알렸다.
최근 채정안은 ‘슈츠’의 홍다함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슈츠’는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와 괴물 같은 기억력을 탑재한 가짜 신입 변호사의 브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7 01: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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