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슈츠’에서 장동건이 채정안이 회사에서 잘린 것을 확인하고 박형식을 찾아갔다.
7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슈츠(Suits)’에서는 강석(장도건)이 홍비서(채정안)가 회사에 나가게 되자 술을 마시고 연우(박형식)의 집으로 왔다.
연우(박형식)는 강석(장동건)에게 “홍비서(채정안)를 왜 지켜 주지 않았냐? 홍비서님이 변호사님을 지켜려고 했던 거 알지 않았냐?”라고 말하며 원망하는 표정을 지었다.
그러자 강석(장동건)은 “내가 여기 남아 있어야 홍비서와 너를 지킬 수있다”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7 22: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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