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슈츠’에서 장동건과 박형식이 채정안을 만나러 갔다.
13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슈츠(Suits)’에서는 강석(장동건)과 연우(박형식)가 홍비서(채정안)를 찾아갔다.
강석(장동건)과 연우(박형식)는 홍비서(채정안)에게 홍비서가 억울하게 나간 일을 함대표(김영호)가 꾸민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강석은 홍비서에게 “언제부터 나를 좋아했냐?”고 물었고 홍비서는 쑥쓰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함대표(김영호)는 문희(손여은)를 통해서 연우(박형식)의 비밀을 알게 됐다.
함대표(김영호)는 연우(박형식)에게 “최변에게 전해 합의할 때가 됐다고. 말이랑 호랑이는 다르거든. 올라탈 때는 네 마음대로 였지만 내리는 것은 네 맘대로 안돼”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3 22: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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