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영화 ‘내셔널 트레져’가 화제다.
2004년 개봉한 영화 ‘내셔널 트레져’는 미국 건국 초기 대통령들이 숨겼을 것으로 추정되는 어마어마한 보물을 3대째 찾고 있는 집안의 후손 벤자민(니콜라스 케이지)의 이야기를 따라간다.
대를 이어 어딘가에 숨겨진 보물을 찾아나선 벤자민은 자료를 수집하던 도중 미 독립선언문과 화폐에 결정적인 단서가 있음을 알게 된다.
두뇌 플레이와 미로처럼 얽힌 수수께끼들이 끊임없이 펼쳐지고, 끝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다시 시작되는 의문의 열쇠의 존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영화 ‘내셔널 트레져’는 존 터틀타웁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니콜라스 케이지를 비롯 존 보이트, 하비 케이텔, 다이앤 크루거, 숀 빈 등이 출연했다.
‘내셔널 트레져’는 19일 오후 6시 10분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9 12: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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