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오는 21일 개봉을 앞둔 영화 ‘미드나잇 선’이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미드나잇 선’은 XP(색소성건피증)라는 희귀병 때문에 태양을 피해 밤에만 외출할 수 있는 ‘케이티’가 10년 동안 짝사랑해왔던 완벽남 ‘찰리’와 연인이 되어 한밤의 설레는 데이트를 이어가는 로맨스.
밤에만 만날 수 있다는 특별한 러브 스토리와 완벽한 커플 연기를 선보인 벨라 손과 패트릭 슈왈제너거의 연기는 개봉 전부터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벨라 손, 패트릭 슈왈제네거, 롭 리글, 퀸 쉐퍼드, 니콜라스 쿰베 등 많은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낸 영화 ‘미드나잇 선’은 오는 21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9 10: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