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다 노에, 붓글씨로 정성껏 적은 이름 ‘눈길’…‘챠밍 포인트는?’

(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야마다 노에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화제다.

야마다 노에는 지난 15일부터 방송을 시작한 Mnet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국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방송을 통해 붓글씨로 자신의 이름 야마다 노에를 한글로 적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늘 밝은 미소로 일관하는 야마다 노에의 쾌활함이 그의 챠밍 포인트.

한편 야마다 노에는 2015년 결성된 일본 아이돌 그룹 NGT48(엔지티포티에이트)의 멤버다.

그가 속한 NGT48은 니이가타 현을 중심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