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배윤정이 이번에도 과감한 독설을 날렸다.
지난 15일 Mnet ‘프로듀스 48’의 첫 방송이 방영됐다.
이날 방송에서 배윤정은 전 시리즈에서와 달라진 모습 없이 과감한 독설을 날렸다.
그는 일본에서 댄스 1위한 AKB48의 한 멤버에게 “이대로는 무대에 못 선다. 댄스 1위로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일본에서 활동하지 않았냐. 도대체 뭐로 뽑힌 거냐”고도 말해 일부 연습생의 눈물을 흘리게 만들기도 했다.
배윤정은 그러면서도 “귀여움을 보이면 된다”는 한 일본 연습생 말에 문화 차이를 인정하는 모습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8 16: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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