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프로듀스 48’에 출연 중인 고토 모에의 일상 모습이 화제다.
과거 고토 모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토 모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수수한 모습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15일 Mnet ‘프로듀스 48’에 출연한 고토 모에는 타케우치 미유, 이와타테 사호와 한 팀을 구성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그러나 알레르기 때문에 노래를 할 수 없었던 그는 F등급을 받은 뒤 눈물을 보였다.
고토 모에는 일본의 프로젝트 그룹 AKB48의 1기생으로 지난 2013년 발탁됐다.
큰 키와 귀여운 외모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은 그의 행보에 응원을 보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7 15: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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