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오영주가 ‘하트시그널 시즌2’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15일 오영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하트시그널 마지막회가 왔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영주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오영주는 자신이 출연했던 프로그램이 종영이 된다는 사실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누나 마지막까지 멋지고 아름다운모습 모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응원할게요”, “언니같은 여자는 진짜 .. 최고라
”, “영주언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ㅜㅠㅠㅜㅠㅜㅠㅜㅠㅠㅠㅠㅜ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최고예요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갓갓갓갓갓영주 ㅜㅜ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영주, 김현우가 출연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는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6 01: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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