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영화 ‘명량’이 화제다.
14일 OCN에서 영화 ‘명량’을 방영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명량’은 위인 이순신 장군을 소재로 한 영화로, 지난 12일 기준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른 누적관객수는 17,615,165 명이다.
이는 한국 영화 누적관객수 1위를 나타냈다.
특히 영화에서 최민식, 류승룡 등의 주연 배우들과 진구, 이정현 등 조연배우들이 모두 연기가 출중해 이목을 끌었다.
2014년 7월 개봉당시 흥행했던 이유로, 세월호 사건과 관련 전 박근혜 대통령의 상황과 겹쳐 관객들은 이순신에 원했기 때문이라고 꼽혔다.
영화 ‘명량’은 14일 오전 7시 10분부터 방영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4 07: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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