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아이언맨 3’가 13일 오후 채널 CGV에 편성된 가운데, 네티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아이언맨 3’는 지난 2013년 4월 개봉된 셰인 블랙 감독의 작품이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기네스 펠트로, 벤 킹슬리, 돈 치들, 가이 피어스 등 많은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어벤져스’ 뉴욕 사건의 트라우마로 인해 영웅으로서의 삶에 회의를 느끼는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분).
그가 혼란을 겪는 사이 최악의 테러리스트 만다린(벤 킹슬리 분)을 내세운 익스트리미스 집단 AIM이 스타크 저택에 공격을 퍼붓는다. 이 공격으로 그에게 남은 건 망가진 수트 한벌 뿐.
모든 것을 잃어버린 그는 다시 테러의 위험으로부터 세계와 사랑하는 여인(기네스 팰트로 분)를 지켜내야 하는 동시에 머릿속을 떠나지 않던 한가지 물음의 해답도 찾아야만 한다. 그 결말은 무엇일까.
영화 ‘아이언맨 3’는 13일 오후 5시 40분부터 채널 CGV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3 16: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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