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화 ‘스타트렉’ 시리즈에서 스팍 역을 맡아 열연한 재커리 퀸토의 훈훈한 비주얼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몰렸다.
과거 재커리 퀸토는 자신의 SNS에 “did you #StartWithASmile today? http://smile.amazon.com gives you great deals and helps great cause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커리 퀸토는 옅은 미소를 띠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잘 지내요 스팍?”, “사랑해요 재커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재커리 퀸토는 영화 ‘스타트렉 다크니스’, ‘스타트렉: 더 비기닝’등 일명 ‘스타트렉’ 시리즈에 출연해 스팍 역을 맡아 열연했다.
‘스타트렉’ 시리즈에는 크리스 파인, 베네딕트 컴버배치 등 헐리우드 대표 연기파 배우들이 총 출동해 화제의 중심에 선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3 18: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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