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쿨까당’에서는 대한민국의 6월을 외국인의 시선으로 집중 분석했다.
13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곽승준의 쿨까당’에서는 독일의 안톤 숄츠 기자, 러시아의 마스로바 이나, 일본의 무라야마 도시오 작가가 출연했다.
이들은 진행자 곽승준과 당원으로 나온 개그우먼 김지민, 신보라 그리곳 시사평론가 고현준과 함께 그들이 직접 보고 겪은 대한민국 문화에 대해 이야기 했다.
1987년 6월 항쟁을 비롯해서 월드컵, 선거 등 이슈가 많았던 6월에 대한 사건을 분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3 19: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