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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까당’ 김지민-신보라-고현준 당원, 외국인이 본 대한민국 6월의 모습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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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쿨까당’에서는 대한민국의 6월을 외국인의 시선으로 집중 분석했다. 
 
13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곽승준의 쿨까당’에서는 독일의 안톤 숄츠 기자, 러시아의 마스로바 이나, 일본의 무라야마 도시오 작가가 출연했다.

 

tvN‘곽승준의 쿨까당’방송캡처
tvN‘곽승준의 쿨까당’방송캡처

 

이들은 진행자 곽승준과 당원으로 나온 개그우먼 김지민, 신보라 그리곳 시사평론가 고현준과 함께 그들이 직접 보고 겪은 대한민국 문화에 대해 이야기 했다.
 
1987년 6월 항쟁을 비롯해서 월드컵, 선거 등 이슈가 많았던 6월에 대한 사건을 분석했다.
 

또 이들은 유창한 한국어 실력까지 선보였고 개그우먼 신보라는 “솔직히 박성광보다 더 한국어 발음이 더 좋은 것 같다”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tvN 방송‘곽승준의 쿨까당’은 매주 수 밤 7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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