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정해인이 배우 김지훈과 남다른 우정을 과시해 시선을 끈다.
과거 정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봐도 반가운 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러니 안반할수가....”, “너무 잘생겼다 둘 다”, “사랑합니다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해인은 오는 7월 28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3 13: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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