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정해인, 아이처럼 해맑은 미소 ‘여심 어택’…“이번 주도 힘내세요”

(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정해인이 달달한 미소를 선보였다.

정해인은 최근 자신의 SNS에 “뜻밖의 좋은 일도 일어나는 행복한 하루가 되길.. 이번 주도 힘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맑은 하늘을 배경 삼아 미소 짓는 정해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정해인의 훈훈한 외모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빠도 힘내세요” “해인씨 보고 싶은 금요일 흑” “드라마 너무 재밌게 봤어요 종영 아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해인이 서준희 역을 맡아 열연한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최고 시청률 7.3%(닐슨 코리아)를 기록하며 지난 19일 종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