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스 함무라비’에서는 류덕환이 이엘리야의 액자 속의 남자가 아버지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12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에서는 보왕(류덕환)은 도연(이엘리야)이 한 노인을 모시고 법정을 구경시켜주는 모습을 보았다.
보왕(류덕환)은 44부 사무실로 들어가서 바른(김명수)과 오름(고아라)에게 “이 실무관(이엘리야)이 한 할아버지에게 봉사를 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오름(고아라)은 “봉사가 아니라 이 실무관 아버지다”라고 말했다.
보왕(류덕환)은 도연(이엘리야)의 액자에 있던 남자(조성하)가 지금까지 아버지라고 생각했고 지난 번 도연이 애인이라고 말했던 것이 생각났다.
이에 신경이 쓰였던 보왕(류덕환)은 바른(김명수)과 오름(고아라)에게 시장에서 모임을 갖자고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3 00: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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