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미스 함무라비’ 고아라가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12일 고아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본방사수~#미스함무라비#jtbc#ArtistCompany#아티스트컴퍼니#고아라#GoAR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아라는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와 잘 어울리는 판사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박차오름 판사님 하 너무 예뻐ㅠㅠㅠㅠㅠ” “어제 결방해서 넘 속상했어요ㅠㅠ 오늘은 오름이 꼭 볼 수 있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고아라는 2003년 KBS 드라마 ‘성장드라마 반올림# 1’으로 데뷔했다.
이후 ‘화랑’ ‘응답하라 1994’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현재 고아라는 ‘미스 함무라비’ 박차오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미스 함무라비’는 달라도 너무 다른 세 명의 재판부가 펼치는 生 리얼 초밀착 법정 드라마를 그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2 11: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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