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한국 축구국가대표 이승우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이승우는 과거 자신의 SNS에 “마미 라뷰”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흑백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승우와 어머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모자(母子) 간의 다정한 포즈와 밝은 미소가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승우선수 응원합니다” “이쁘시고 잘생기셨고”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미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오늘(11일) 밤 10시 오스트리아 그로딕의 다스골드버그 스타디움에서 세네갈과 평가전을 치른다.
이날 열리는 평가전은 월드컵 개최 전 마지막 경기이며, 관중과 취재진의 입장 없이 비공개로 진행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1 11: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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