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볼리비아 중계’ 축구 국가대표 이승우, 어머니와 함께 다정한 투샷…“엄마 미모 실화?”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이승우가 엄마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과거 이승우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미모실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우는 엄마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승우의 엄마는 젊은 외모로 예쁜 미모를 과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승우오빠 너무 잘생기셨어요 ㅠㅠ ♥ 어머니까지 미인이시네용 ♥”, “이뿌시당 ㅠㅠㅠㅠ사랑해요”, “승우오빠가 진짜제일 좋아 ㅠㅠ ♥♥ 어머님 진짜 이쁘시당 ♥♥”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승우는 2018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하는 축구대표는 대표팀 새내기로 문선민과 출격할 예정이다.

한국 볼리비아 중계는 7일 목요일 오후 9시 10분에 티볼리 스타디움에서 경기가 진행됐다. 

한국-볼리비아 중계는 MBC, 네이버스포츠, 푹TV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