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아이돌룸’에서는 펜타곤 후이와 (여자)아이들 소연이 천재 작곡가의 면모를 보여줬다.
9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서는 정형돈, 데프콘 진행으로 아이돌그룹 펜타곤과 (여자)아이들이 출연했다.
정형돈과 데프콘은 팩트 체크 코너에서 펜타콘의 빛나리와 워너원의 에너제틱을 직접 작곡한 리더 후이를 떠오르는 ‘작곡돌’이라고 소개했다.
이어서 (여자)아이들의 리더 소연도 데뷔 20일 만에 음악방송 1위에 오른 곡 라차타(LA chA TA) 작곡가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9 17: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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